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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22 - 읽기 쉬운 성경

22 너는 ‘어찌하여 내게 이런 일이 닥쳤는가?’ 하고 한탄할 것이다. 네 치마가 걷혀 올라가고 네 몸이 폭행을 당한 것은 네가 저지른 죄악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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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너는 ‘어째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가?’ 하고 말하겠지만 네가 적군에게 수모를 당하고 상처를 입은 것은 네 죄악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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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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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때에 너는 ‘어찌하여 내가 이런 신세가 되었는가?’ 하고 물을 것이다. 내가 대답하마. 네 치마가 벗겨지고 네 몸이 폭행을 당한 것은, 바로 네가 저지른 많은 죄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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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22
24 교차 참조  

이와 마찬가지로 앗시리아의 왕은 이집트에서 잡은 포로들과 에티오피아에서 붙잡은 유배자들을, 젊은이건 늙은이건 옷을 벗기고 맨발로 끌고 가리라. 이집트는 엉덩이를 드러내 놓은 채 끌려가는 창피를 당하리라.”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머리 꼭대기에 딱지가 앉게 하시고 그들의 머리를 밀어버리시리라.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그래서 내가 네 치마를 네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 네 부끄러운 곳이 드러나게 하리라.


그리고 그 예언을 들은 백성들도 굶어 죽고 칼에 죽어 예루살렘 길거리에 던져질 것이다. 그들은 물론 그들의 아내나 아들이나 딸을 묻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그들 위에 쏟아 부으리라.


“예레미야야, 그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하시느냐?’고 묻거든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그것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 네 땅에서 외국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너희 땅이 아닌 곳에서 외국인들을 섬길 것이다.’


예루살렘은 큰 죄를 지어 더럽혀진 몸이 되었다. 그녀를 우러러보던 자들이 그녀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는 하나같이 그녀를 깔보는구나. 그녀 자신도 신음을 토하며 제 모습이 부끄러워 몸을 돌린다.


그들이 네 옷을 모두 벗기고 네 보석들을 빼앗을 것이다.


에브라임은 자랑을 일삼는다. ‘나는 부자다. 나는 땀 흘려 내 손으로 재산을 모았다. 누가 나를 보고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비난할 수 있느냐?’


이제 나는 그 여자의 부끄러운 짓을 들어내어 그 여자의 애인들이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내 손에서 그 여자를 빼어내지 못할 것이다.


그 여자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 여자를 발가벗겨 태어난 날처럼 내버려두겠다. 나는 그 여자를 텅 빈 광야처럼 메말라 갈라터진 땅처럼 만들어 끝내 목이 타 죽게 할 것이다.


그들의 어미는 창녀 노릇을 했다. 그들을 임신했던 어미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그 여자는 ‘나는 내 애인들을 뒤쫓아 가겠다. 그들이 내게 먹고 마실 것과 털옷과 베옷을 주고 술과 기름도 준다.’고 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치마를 얼굴까지 들어 올려 네 알몸을 뭇 민족에게 보여주고 네 수치를 뭇 나라에게 드러내겠다.


그 날이 오면 나는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뒤져서 ‘주께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해치지도 않으신다.’고 말하는 자들을 찾아낼 것이다.


너희가 마음속으로 ‘그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라고 말할 수도 있다.


너희가 속으로 이렇게 걱정할지도 모르겠다. ‘이 민족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하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몰아낼 수 있을까?’


너희는 마음속으로 ‘나는 내 힘과 내 손의 능력으로 이만한 재산을 모았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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