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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겠다. 그들을 조금도 가엾게 여기지 않으리라. 자비를 베풀지 않으리라. 동정하지 않으리라. 사정없이 멸망시키고 말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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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들을 서로 충돌하게 할 것이니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충돌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며 동정하거나 애석하게 여기지 않고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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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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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들이 서로 부딪쳐서 깨지게 하고, 아버지와 자녀 사이에도 서로 부딪쳐서 깨지게 하겠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동정도 하지 않으며, 사정없이 멸망시킬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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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14
30 교차 참조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이 함께 일어나서 세일 산에서 온 사람들을 쳐죽였다. 그들은 세일에서 온 사람들을 다 죽인 다음 서로에게 달려들어 서로를 죽였다.


바람의 힘에서 빠져나오려 발버둥치는 그를 바람은 사정없이 몰아치기만 할 뿐이네.


너는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그들을 질그릇같이 부술 것이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오, 예루살렘아 누가 너를 불쌍히 여기겠느냐? 누가 너를 위해 울어 주겠느냐? 누가 걸음을 멈추고 네 안부를 물어 주겠느냐?


너는 나를 저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언제나 내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그래서 나는 손을 뻗어 너를 멸망시켰다. 이제는 너를 불쌍히 여기는 데도 지쳤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가서 슬피 울거나 남은 가족을 위로하지도 말아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내 평화와 사랑과 자비를 거두어들였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의 말이다. 그리고 나서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 이 성읍에서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로 잡혀온 이들을 칼로 쳐죽일 것이다. 그는 그들을 가엽게 여기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것이다.’”


그들은 그 잔을 마시고 난 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정신이 나가 비틀거릴 것이다.”


힘차게 달려오는 적군의 말발굽 소리와 땅을 뒤흔드는 전차 소리에 아버지들은 손에 힘이 빠져 자식들을 돌아보지도 못하리라.


이것은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그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에 내가 사람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항아리에 든 포도주를 깨끗이 쏟아 버릴 것이다. 그들은 항아리를 비우고 병들을 깨뜨려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 백성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을 놓으리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걸려 넘어지고 이웃과 친구들이 함께 멸망하리라.”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길거리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나의 처녀 총각들이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당신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당신께서 그들을 죽이시고 사정없이 그들을 무더기로 치셨습니다.


나 주가 말하였고 내가 행동을 시작할 때가 왔다. 내가 더는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엾게 여기지도 않고 자비를 베풀지도 않겠다. 너는 네 행실과 행동대로 심판 받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이제 너희에게 끝이 다가왔으니 내가 너희에게 나의 분노를 쏟아 붓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고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을 그대로 너희에게 갚고 말겠다.


너희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너희를 아끼지도 않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저질러진 역겨운 짓들에 따라 틀림없이 갚고야 말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너희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너희를 아끼지도 않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저질러진 역겨운 짓들에 따라 틀림없이 갚고야 말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너희에게 벌을 내린 이가 나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그러므로 나도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겠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겠다. 그들이 아무리 큰 소리로 내 귀에 대고 부르짖어도 나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짓 그대로 그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또 그는 내가 듣고 있는데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 사람의 뒤를 따라다니며 쳐죽여라.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아끼지도 말아라.


그 여자의 자식들은 간음해서 낳은 자식들이니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리라.


그러니 나도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자들을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 모두를 이웃에게 잡아먹히도록 하고 그들의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이웃과 왕이 이 나라를 억눌러 황폐하게 해도 나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배신하여 죽게 하고, 부모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할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들을 거슬러 들고일어나 그들을 죽게 할 것이다.


형제가 서로 배반하여 자신의 형제를 죽을 자리에 넘겨줄 것이다. 아버지도 자식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에게 반항하며 들고 일어나 부모를 죽게 할 것이다.


주께서는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니, 주의 분노와 질투가 그를 향해 타 오를 것이다.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고, 주께서는 그 사람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말끔히 지워버리실 것이다.


베냐민 땅 기브아에서 망을 보던 사울의 파수꾼들이 건너다보니 블레셋군이 허둥지둥 사방으로 밀려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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