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12: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들이 전에 내 백성에게 바알의 이름으로 맹세하도록 가르쳤지만, 이번에는 그들이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서’라고 내 이름으로 맹세하고, 내 백성이 살아가는 길을 참되게 배운다면, 그들을 내 백성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6 만일 그들이 내 백성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한때 그들이 내 백성에게 바알로 맹세하라고 가르친 것처럼 나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섬기겠다고 맹세하면 그들도 내 백성과 같이 되어 번영을 누릴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6 비록 그들이 내 백성에게,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맹세하도록 가르쳤지만,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확실하게 배우고, 내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들게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12:16
28 교차 참조  

그대 여인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 나를 어디에서 찾아야할 지 모르거들랑 양 떼의 발자국을 따라 오시오. 양치기들이 천막을 친 곳에 다다르거든 거기서 그대의 새끼 염소들에게 풀을 뜯기시오.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주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시리니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라 살아가리라.” 주님의 가르침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다.


“나 주가 너를 부른 일은 참 잘한 일이다. 내가 네 손을 붙들어주고 내가 너를 지켜주어서 백성들과 맺은 계약이 되게 하고 너를 이방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내가 나를 걸어 맹세한다. 내 입에서 진실 된 약속이 나갔으니 그 약속은 바뀌지 않으리라. 모든 사람이 내 앞에 무릎을 꿇어 절하리라. 모든 사람이 그 혀로 나를 따르겠다고 맹세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가문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를 뭇 나라들의 빛이 되게 하여 내 구원이 땅 끝까지 미치게 하리라.”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하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라고 빌 것이며 땅 위에서 맹세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듯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맹세할 것이다. 지난날의 어려움들이 다 잊혀졌고 내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 주님 당신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의 힘이요 요새요 피난처이십니다. 뭇 민족들이 온 세상의 땅 끝에서부터 당신께 나아와 이렇게 아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것은 헛된 것들뿐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거짓 우상들일 뿐이었습니다.


내게서 경고를 받은 민족이 자기들이 하던 악한 짓을 그만두고 내게로 돌아온다면, 나는 그들에게 내리려고 했던 벌을 거둘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의 옥좌’ 라고 부를 것이다. 모든 나라들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는 자기들의 악한 마음의 고집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내 이름으로만 맹세하고 진실되고 정의롭고 의롭게 산다면 너희는 세상 뭇 나라들에게 복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와서 내 이름을 찬양하리라.”


그들은 말로는 ‘주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고 하면서도 모두 거짓으로 맹세한다.”


주께서 물으신다. “왜 내가 너를 용서해야 한단 말이냐? 네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신도 아닌 것들을 걸어 맹세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다 주었더니 그들은 간음이나 하고 줄지어 창녀들의 집을 드나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숭배하는 자들과 주님께 맹세하고 엎드려 절하면서 밀감에게도 맹세를 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너희 조상들은 내가 나의 종인 예언자들에게 맡긴 경고의 말씀과 법규에 따라서 벌을 받지 않았느냐? 그제서야 그들은 뉘우치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자기들의 행동과 행실대로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셨다고 고백했다.’”


그 날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안에 살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참올리브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고서, 그 자리에 돌올리브나무 가지인 여러분이 접붙여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참올리브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며 모든 입이 나를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내가 분명히 살아 있는 것처럼 이런 일들이 틀림없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함께 일하는 일꾼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여러분 지역에 아직도 남아 있는 다른 민족들과 서로 사귀지 마시오. 그들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그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마시오. 그들의 신을 섬기지도 말고, 그 신들 앞에 절하지도 마시오.


자 여기서 일단 밤을 지내시오. 그리고 내일 아침 그 친척이 당신을 속해 줄 것인지를 물어 봅시다. 만약에 그 사람이 당신을 속해 주겠다고 하면 좋소. 그 사람더러 그렇게 하라고 합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당신을 속해 주지 않겠다고 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가 당신을 속해 주겠소. 일단 아침까지는 여기에 누워 있으시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