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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22 - 읽기 쉬운 성경

22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들의 젊은이들은 칼에 맞아 죽고 아들딸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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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므로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청년들은 전쟁으로 죽고 아이들은 굶어서 죽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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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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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그들의 장정들은 칼에 찔려 죽고, 그들의 아들과 딸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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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22
9 교차 참조  

주께서 바빌론 왕을 시켜 그들을 치게 하시니 바빌론 왕이 성소 안에 있던 그들의 젊은 사람들을 칼로 쳐죽였다. 그는 젊은 남자나 젊은 여자, 늙은 사람이나 힘없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두 죽였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셨던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자식들을 굶주리게 하시고 칼날에 그들을 넘기십시오. 그들의 아내들은 자식들을 잃고 과부가 되게 하십시오. 남편들은 흑사병에 걸려 죽게 하시고 젊은이들은 싸움터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해 주십시오.


“‘나는 너희가 한 짓을 보고 그대로 벌을 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의 숲에 불을 질러 둘레의 모든 것들을 삼켜 버리게 하리라.’”


내가 전쟁과 굶주림과 염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과 같이, 이집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벌을 내리겠다.


그 날에 틀림없이 다마스쿠스의 젊은이들이 거리에서 쓰러져 죽고 모든 군인이 죽어 잠잠하리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죽음이 우리 창문을 넘어 들어왔고 우리 요새 안으로 들어왔다. 죽음이 우리의 어린 꽃들을 잘라버리니 거리에는 뛰어 노는 아이들이 없고 광장에는 모여드는 젊은이들이 없다.’”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길거리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나의 처녀 총각들이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당신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당신께서 그들을 죽이시고 사정없이 그들을 무더기로 치셨습니다.


“내가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렸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전염병을 내렸다. 너희의 젊은이들은 싸움터에서 죽게 하고 너희의 말들은 잡혀 가게 하였다. 진지마다 시체 썩는 냄새 때문에 코를 들 수 없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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