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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38 - 읽기 쉬운 성경

38 그러자 주의 불이 내려와 제물과 장작과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바싹 말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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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8 바로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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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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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8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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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38
14 교차 참조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온 땅에 깔렸을 때 불타는 횃불이 담긴 화로가 연기를 내뿜으며 나타나서 갈라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물이 제단 둘레로 흘러내려 도랑을 가득 채웠다.


내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오, 주여. 내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백성이 주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고 계신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리기 바란다.” 그러자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오십인대장과 함께 그의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렸다.


그리고 그곳에 주께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바쳤다. 그가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하늘에서 번제단 위로 불을 내려 응답하셨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살라 버리고,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그 사람이 아직 말을 다 마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달려와서 말하였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주인님의 양과 염소와 그것들을 지키던 종들을 다 태워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들이 바위처럼 믿던 왕은 무서워 도망치고 그 장교들은 깃발을 버리고 달아나리라.” 시온에 불 피우는 제단을 가지신 주님 예루살렘에 제단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저마다 화로를 가져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얹어 주께 바쳤다. 그러나 그 불은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불이었다.


그러자 주 앞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그들을 태워 버렸다. 두 사람은 주 앞에서 이렇게 죽고 말았다.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과 기름기를 태웠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쁨에 넘쳐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그 짐승은 큰 기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환히 보는 가운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기적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주의 천사가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 끝으로 고기와 빵을 건드렸다. 그러자 불이 바위에서 솟아나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리고 주의 천사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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