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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때에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가 너희의 제물을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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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여호와께서 밤에 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나를 위하여 이 곳을 제사 드리는 성전으로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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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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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 때에, 주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가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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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2
17 교차 참조  

아브람이 아흔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신실하게 나를 섬기고 흠 없이 살아라.


그때에 주께서 기브아에서 나타나셨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셨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남아 있어라. 주께서 나에게 요단 강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과 선생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계속하여 걸어갔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말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네 병을 낫게 하겠다. 지금부터 사흘 째 되는 날에 네가 주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새겨 만든 아세라 장대를 성전 안에 두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일찍이 이 성전을 두고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토록 두겠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네가 바라는 것을 무엇이든지 구하여라.”


나는 이 성전을 택하여 거룩하게 하여 나의 이름을 이 성전에 영원히 두려고 한다. 나의 눈과 마음은 언제까지나 이곳에 머물 것이다.


오, 주님. 당신은 불쌍한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들의 용기를 북돋우시고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그러면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유다와 예루살렘이 주님께 바치는 예물이 안전의 보증이 될 것이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가랴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라.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고,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푼 자선을 기억하셨다.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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