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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이제 내 이름을 기릴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다윗을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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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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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나 이제는 내 이름을 둘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으로 다윗을 택하였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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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6
23 교차 참조  

일찍이 주께서는 “내가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두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는 주의 성전에도 우상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새겨 만든 아세라 장대를 성전 안에 두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일찍이 이 성전을 두고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토록 두겠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집에서 살지 않았다. 나는 이 장막에서 저 장막으로, 이 성막에서 저 성막으로 옮겨 다녔다.


그러니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양 떼를 따라 다니던 목장에서 너를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았다.


그러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나의 온 집안 가운데서 나를 택하여 길이길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소. 주께서는 유다 가문을 이스라엘 열두 가문의 지도자로 택하시고, 그 가문 가운데서 나의 아버지의 집안을 택하셨으며, 나의 아버지의 아들 가운데서 나를 택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것을 기뻐하셨소.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자기의 위치를 튼튼하게 하고 계속하여 왕위를 지켰다. 그는 마흔한 살에 왕이 되어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예루살렘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 나아마였다.


그들은 이곳에서 살면서 주의 이름을 기리려고 성전을 짓고


너희는 목이 뻣뻣한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고 주께 복종하여라. 그분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소로 오너라.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라. 그리하면 주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거두어질 것이다.


일찍이 주께서 “내가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두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는 주의 성전에도 우상을 섬기는 제단들을 만들었다.


이곳은 주께서 주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살피셔서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종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낸 날로부터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이스라엘의 어느 가문 어느 성읍도 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어떤 사람도 택하지 않았다.


나는 이 성전을 택하여 거룩하게 하여 나의 이름을 이 성전에 영원히 두려고 한다. 나의 눈과 마음은 언제까지나 이곳에 머물 것이다.


또한 바빌론의 모든 지방에서 그대가 얻을 은과 금도 가지고 가고, 그대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에 바치는 자원 예물도 받아서 가지고 가도록 하라.


우리의 발이 네 문 안에 들어서 있다. 오, 예루살렘아.


주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곳을 당신이 계실 곳으로 삼으셨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우리 하나님의 도성, 곧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가장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블레셋 특사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주께서 시온을 튼튼히 세우셨으니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낮고 낮은 자들이 시온을 피난처로 삼는다.”고 대답하여라.


주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주님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했다. “사탄아, 주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나무토막이 아니냐?”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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