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막과 그 안에 있는 온갖 거룩한 기구들을 궤와 함께 옮겨 왔다.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옮겼다.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있는 거룩한 기구를 모두 옮겨 왔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을 날랐다.
계약궤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기구를 옮기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날랐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내실인 지성소로 옮겨 그룹 천사들의 날개 아래에 두었다.
솔로몬은 모인 사람들과 함께 기브아에 있는 그 지방 신당으로 갔다. 주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만남의 장막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주의 성전을 돌보는 일을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에게 맡겼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즐거워하며 주께 찬양을 드리는 가운데, 번제물을 드리는 일은 다윗이 성전 안에서 일하는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에게 맡긴 임무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도착하자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고,
솔로몬 왕과 왕 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은 이 궤 앞에서 양과 소를 희생제물로 바쳤다. 그런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록하거나 셀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