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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5:13 - 읽기 쉬운 성경

13 나팔수들과 찬양대원들이 한 목소리로 주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그들의 노래 소리가 나팔과 심벌즈와 다른 악기들의 소리와 어우러지는 가운데 그들은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은 선하시다. 그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때 주의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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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들은 나팔을 불고 제금을 치며 그 밖의 다른 악기를 연주하면서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께 감사하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 그때 빛나는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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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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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나팔 부는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일제히 한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나팔과 심벌즈와 그 밖의 악기가 한데 어우러지고, “주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고 소리를 높여 주님을 찬양할 때에, 그 집, 곧 주님의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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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5:13
32 교차 참조  

다윗은 레위 사람 몇을 뽑아 주의 궤 앞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을 기리고,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였다.


여호사밧이 백성과 의논한 다음에 주께 노래하며 주의 거룩하신 영광을 찬양할 사람들을 뽑았다. 그들은 군대를 앞서 가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주의 사랑 영원하시니 그분께 감사하여라!”


그들이 노래와 찬양을 시작하자, 주께서 복병을 일으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세일 산에서 온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크게 물리치게 하셨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살라 버리고,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주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하였으므로 제사장들이 주의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성전 위에 머문 주의 영광을 보고 광장의 돌바닥에 엎드렸다. 그들은 주께 예배하고 감사의 찬양을 드리며 말하였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그때에 제사장들은 각자 자기 자리에 섰고, 레위 사람들도 주를 찬양하는 악기들을 들고 섰다. 그 악기들은 다윗 왕이 만든 것으로 그가 “주의 사랑 영원하시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릴 때 쓰던 것들이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 온 이스라엘은 서 있었다.


그들이 주께 찬양과 감사를 돌리며 서로 화답하는 노래를 불렀다. “주님은 선하시다. 이스라엘에게 쏟으시는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주의 성전 기초가 놓이자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주를 찬양하였다.


예루살렘 성벽 수리가 다 끝나서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곳곳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예루살렘 성벽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축하하여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심벌즈를 치고 하프와 수금을 타게 하려는 것이었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고 그분의 신실하심은 대대에 미친다.


주를 찬양하여라! 주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한없는 사랑 영원하시다.


주는 선하시니 주께 감사하여라. 주의 사랑 영원하시다.


주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나팔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여라. 하프와 수금으로 그분을 찬양하여라.


심벌즈를 울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울려 퍼지는 심벌즈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여라.


우리 조상이 당신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의지하니 당신께서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노래를 시작하여라. 소고를 두드려라. 수금과 비파로 즐거운 가락을 연주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겠다. 그리고 나의 영광을 드러내어 그곳을 거룩하게 하겠다.


들어보라. 저 소리를.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소리 높여 지르는 저 환호 소리를. 그들은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주님을 그들의 눈으로 보고 기뻐 외친다.


나는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기쁨과 즐거움에 들뜬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와 주님의 성전으로 감사의 예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올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니 만군의 주께 감사하여라.”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옛날과 같이 회복시켜 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모든 믿는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이었다. 그들은 누구도 자기가 가진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 천사의 일곱 가지 재난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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