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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4:19 - 읽기 쉬운 성경

19 솔로몬은 또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기구도 만들었다. 그 기구들은 금제단, 빵을 늘 차려 놓는 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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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또 솔로몬은 성전 안의 모든 기구도 만들었다. 그것은 제단, 항상 빵을 차려 놓는 차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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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 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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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성전 안에다가 둘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제단과, 빵을 늘 차려 놓는 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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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4:19
21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느부갓네살은 주의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과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금그릇을 모두 가져갔다.


또 주께 드리는 거룩한 빵을 차려 놓을 금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금과 은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은의 무게도 일러 주었다.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자신이 사실 궁궐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해 봄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부하들을 보내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잡아가고, 주의 성전에 있는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의 친족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크고 작은 모든 기구와 주의 성전에 있던 보물들과 왕과 신하들의 보물들을 모두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본관 안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었다. 그는 대접 백 개를 금으로 만들었다.


내가 앞으로 두 해 안에 느부갓네살이 바빌로니아로 가져간 주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겠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려진 빵을 먹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드려진 빵을 먹은 것은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제사장만이 그 빵을 먹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금향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바칠 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들은 보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 위에 바칠 것이었습니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나는 하나님 앞에 있는 황금 제단의 네 뿔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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