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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3 - 읽기 쉬운 성경

3 신하들과 군대의 지휘관들과 의논하였다. 성 밖에 있는 샘에서 들어오는 물길을 메워 버리기로 의견이 모아지자 그들이 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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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신하들과 군 지휘관들을 소집하여 상의한 후에 성 밖에 있는 샘을 막아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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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하매 저희가 돕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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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대신들과 장군들을 불러서, 성 밖에 있는 물줄기를 메워 버릴 것을 의논하였다. 그들은 왕의 계획을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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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3
13 교차 참조  

네가 전략과 군사력을 가졌다고 말하나 그것은 빈말일 뿐이다. 네가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기를 드느냐?


히스기야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의 모든 업적과 그가 어떻게 저수지와 물길을 만들어서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였는가 하는 것이 ‘유다 왕들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왕과 신하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것을 보고


또 기혼 샘 윗쪽 물줄기를 막고, 땅 속에 굴을 뚫어, 그 물줄기를 다윗 성의 서쪽으로 끌어들인 것도 히스기야였다. 히스기야가 하는 일마다 모두 잘 되었다.


많은 사람을 모아서 모든 샘과 들판으로 흘러 나가는 물줄기를 막아 버렸다. 앗시리아 왕들이 오더라도 물을 얻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다.


의논이 없으면 계획이 실패하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세운 계획은 성공한다.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고 세운 계획은 성공한다. 그러니 전쟁을 하기 전에 의견을 들어라.


전략이 있어야 전쟁을 치를 수 있고 참모가 많아야 승리할 수 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 사람이 누가 있으며 선생처럼 그분을 가르친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제 적군이 너를 에워쌀 터이니 물도 길어 두고 요새를 튼튼하게 해 두어라. 발로 진흙을 짓이겨 벽돌을 찍어라. 헐어진 벽돌담을 수리하여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수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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