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4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4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4 그는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그는 열여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여골리야라는 이름의 예루살렘 여자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 웃시야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 바쳐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웃시야는 열여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친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가 하나님을 찾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가 하는 일을 잘 되게 해 주셨다.
요담은 자기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과 꼭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와는 달리 분향하러 주의 성전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여전히 썩은 관습을 좇았다.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