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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21 - 읽기 쉬운 성경

21 웃시야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그는 주의 성전에도 들어갈 수 없는 나병환자로 따로 떨어진 별궁에서 살았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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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이리하여 웃시야왕은 그가 죽는 날까지 문둥병자가 되어 다시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별궁에서 혼자 격리 생활을 하였다. 그래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고 나라 일을 맡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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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웃시야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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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주님의 성전을 출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으므로, 나병환자인 그는 별궁에 격리되어 여생을 보냈다. 왕자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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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21
9 교차 참조  

그때 성문어귀에 있던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우리가 여기 앉아 죽기만을 기다리겠느냐?


대제사장 아사랴와 다른 모든 제사장이 그를 바라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서둘러 그를 성전에서 내보냈다. 주께서 그를 치셨으므로 왕 자신도 급히 나갔다.


요담은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인 여루사였다.


그 헌데가 낫지 않는 한 그 사람은 부정하다. 부정한 사람은 진 밖으로 나가 혼자 살아야 한다.


그러면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 사람은 입었던 옷을 빨고, 몸에 난 털을 모두 민 다음 물로 목욕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 깨끗하게 된 사람은 진으로 돌아올 수는 있지만 이레 동안은 자신의 천막 바깥에서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미리암은 이레 동안 진 밖으로 쫓겨나 있었다. 백성은 미리암을 진으로 불러들일 때까지 길을 떠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자손은 명령받은 대로 그런 사람들을 진 밖으로 내보냈다. 그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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