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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3:1 - 읽기 쉬운 성경

1 일곱 해째 되는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군대의 백인대장들 몇 사람과 뜻을 같이하기로 맹세하였다. 그 백인대장들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 오벳의 아들 아사랴,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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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린 지 7년째가 되는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 를 내어 몇몇 군 지휘관들과 뜻을 같이하기로 맹세했는데 이들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 오벳의 아들 아사랴,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 그리고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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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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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여섯 해를 기다린 여호야다 제사장은, 일곱째 해가 되자, 드디어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리고, 군대 지휘관들인 백부장들,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과 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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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3:1
7 교차 참조  

그리하여 요아스 왕이 제사장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성전을 수리하지 않고 있소? 이제부터 그대들은 담당 회계에게서 돈을 받지 말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성전을 수리하는 데 쓰도록 하시오.”


그리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네 조상들의 주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아달랴가 여섯 해 동안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서 숨어 지냈다.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언약을 굳게 세우고 그것을 글로 적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위에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습니다.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 네벡, 시그리이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 사랑하였으므로 그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굳게 언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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