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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 - 읽기 쉬운 성경

1 솔로몬이 주의 이름을 기릴 성전과 자기의 궁전을 짓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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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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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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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모실 성전과 자기의 궁전을 짓기로 작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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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
13 교차 참조  

또한 솔로몬은 산에서 돌을 캐내는 사람 팔만 명과 그 돌을 나르는 사람 칠만 명을 부렸다.


주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아들이 네 뒤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게 해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 자기의 왕궁을 짓는 데는 열세 해가 걸렸다.


그러나 주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마음을 가졌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주께서는 당신께서 하신 약속을 지키셔서 내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라 왕이 되었다. 그리고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제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었다.


솔로몬이 주의 성전과 왕궁을 짓는 일과 마음에 두었던 일을 모두 마쳤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을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 왕위가 영원히 든든히 서게 해 줄 것이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전차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말 한 마리에 은 백오십 세겔을 주고 사들여, 그것들을 다시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되팔았다.


히람의 글은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그분께서 다윗 임금님께 지혜롭고 총명한 아드님을 주셔서 주의 성전과 자신의 궁궐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가문 가운데서 어떤 한 곳을 택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실 것이다. 그곳이 그분께서 머무시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니, 너희는 반드시 그곳을 찾아가 그분을 예배하여야 한다.


너희가 이 책에 쓰인 율법의 모든 말씀을 성심껏 지키지 않고, 이 영광스럽고도 두려운 이름, 곧 주 너희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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