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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니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하시오. 주 우리 하나님께는 불의나 치우침이나 뇌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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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하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부정하고 공정치 못한 재판이나 뇌물받는 일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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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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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을 두려워하는 일이 한 순간이라도 그대들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하시오.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지도 않으시며, 치우침도 없으시며, 뇌물을 받지도 않으시니, 재판할 때에 삼가 조심하여 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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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7
27 교차 참조  

당신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같이 취급하시어 결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시면 안 됩니다. 당신께서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는 분이시니 바르게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사흘째 되는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너희가 이렇게 하면 살려 주겠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자는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분이 힘 있는 분이라고 하여 그분의 편을 들어 나를 비난하면 그분께서는 분명 자네들을 꾸짖을 것이네.


하나님은 높은 사람의 편을 들어 주지도 않으시고 가난한 자보다 부자를 더 잘 돌보아 주지도 않으십니다. 그들 모두를 당신의 손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잘못 하시겠는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옳은 것을 틀렸다고 하시겠는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언제까지 불공정한 재판을 하고 악인들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너는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뇌물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사람도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의롭게 살면서 옳은 말을 하는 사람 힘없는 사람의 재산을 가로챌 생각은 아예 먹지도 않는 사람 뇌물을 마다하고 뿌리치는 사람 남을 죽이자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는 사람 악한 일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 사람


그들의 두 손은 악한 짓에 능숙하다. 관리는 선물을 요구하고 재판관은 뇌물을 받고 힘 있는 자들은 마음대로 욕심을 부리니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음모를 꾸민다.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냈다. 그 사람들이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두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공정치 못하시다고 하겠습니까?


교회의 지도자라는 명성을 가진 사람들이 내가 전하는 기쁜 소식과 다른 점을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으니, 그들이 크게 인정 받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내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주인 된 사람들이여, 종들을 이와 꼭 같이 대하십시오. 그들을 협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주인이시고 그들의 주인이신 분이 하늘에 계시다는 것과, 그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누구든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에 따라 차별을 두는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각 사람의 행동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나그네처럼 살아가십시오.


사울은 수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토막을 내어 자른 다음, 그 토막들을 전령들에게 주어 이스라엘 곳곳에 보내며 이렇게 선포하였다.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수소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그러자 백성이 주님을 크게 두려워하여 모두 하나같이 달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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