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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5: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때 그들은 자기들이 얻은 전리품 가운데서 소 칠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주께 희생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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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자기들이 빼앗아 온 약탈물 중에서 소 700마리와 양 7,000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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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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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날 그들은 그들이 가져 온 전리품 가운데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주님께 희생제물로 잡아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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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5:11
10 교차 참조  

솔로몬이 주님 앞, 곧 만남의 장막 앞에 있는 놋제단으로 올라가서 번제물로 짐승 천 마리를 바쳤다.


주께서 아사와 유다군 앞에서 구스군을 치셨다. 구스군이 도망하니


아사 왕 제십오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손에 넣은 금붙이를 주께 예물로 가져 왔습니다. 주 앞에서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금으로 만든 팔고리, 팔찌, 인장가락지, 귀고리, 목걸이를 가져 왔습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병사들이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것들입니다. 그들은 제사장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가장 좋은 양과 소는 살려 두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전멸시켰습니다.”


다만 우리 병사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양 떼와 소 떼는 죽이지 않고 길갈로 끌고 왔습니다. 그것은 예언자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완전히 없애 버렸어야 할 짐승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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