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스라엘군은 유다군 앞에서 도망하였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군을 유다군의 손에 넘겨주셨다.
16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 손에 붙이신고로
16 이스라엘 군이 유다 군 앞에서 도망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이스라엘 군을 유다 군의 손에 붙이셨으므로
아브람이여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시오.” 아브람은 전쟁에서 차지한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아비야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의 용사 가운데 오십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수많은 전차와 기마병을 거느린 구스군과 리비아군이 강한 군대가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임금님께서 주님을 의지할 때에 주께서 그들을 왕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아르논 계곡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아로엘과 계곡 안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멀리 길르앗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점령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성읍은 단 하나도 없었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 성읍들을 모두 우리에게 주셨다.
이렇게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산 왕 옥과 그의 군대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우리는 그들을 쳐부수고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사람을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앞에서 주께 외쳤다. “오, 태양아,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또한 주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주께서 그들의 원수를 모두 그들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에 그들의 원수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유다 자손이 싸우러 올라가자 주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들은 베섹에서 만 명이나 되는 적을 무찔렀다.
그때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시혼과 그의 군대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그 땅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의 땅을 모조리 차지하였다.
다윗이 그일라로 갔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전해지자 사울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게 넘겨주셨구나. 성문 빗장이 있는 성 안으로 들어갔으니 제 발로 덫에 걸려든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