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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주께 번제물을 드리고 향을 피워 올린다. 그들은 정결하게 한 상에 빵을 차려 놓으며, 저녁마다 금등잔대 위에 있는 등잔에 불을 밝힌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있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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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여호와께 아침저녁으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차림상에 거룩한 빵을 차리고 저녁마다 금등대에 불을 켜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으나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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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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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은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를 드리고, 향을 피워 드리고, 깨끗한 상에 빵을 차려 놓고, 금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불을 밝힌다. 이렇게 우리는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법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 법도를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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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11
20 교차 참조  

네 아버지 아브라함이 내게 순종하고 내 명령과 계명과 법령과 법도를 다 지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로 말하면 주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저버리지 않았다. 주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아론의 자손들이며 레위 사람들이 그들을 돕고 있다.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자신이 사실 궁궐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지성소 앞에 규정대로 켜 놓을 순금 등잔들과 등잔대들,


네가 날마다 제단 위에 바쳐야 할 제물은 이러하다. 먼저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바쳐라.


그러나 레위 가문 사람으로서 사독의 자손인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나 곁길로 갈 때에도, 내 성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다 하였다. 그들은 내 앞에 가까이 올 수 있다. 그들은 내 앞에 서서 기름기와 피의 희생 제물들을 바칠 수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맡은 직분을 저버리고, 오히려 그 일을 이방인들에게 떠맡겼다.


이 땅은 사독의 자손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은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들이다. 다른 레위 가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곁길로 빠져 잘못된 길을 걸었다. 그러나 사독의 자손들은 충실하게 나를 섬겼고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다.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계약궤를 모신 성막 둘레에 진을 쳐야 한다. 그렇게 하여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 회중 위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레위 사람들은 성막을 지키는 책임을 맡아야 한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의 부삽에 제단 불을 옮겨 담고 그 위에 향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의 죄를 속하여 주십시오. 주께로부터 진노가 내렸습니다. 염병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너 고라와 너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여라. 모두들 부삽을 가지고 오너라.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동안 오래 머물면, 이스라엘 자손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길을 떠나지 않았다.


제사장들은 언제나 성전에 들어가 향 제사를 드릴 제사장을 제비로 뽑았는데, 이날은 사가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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