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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르호보암 왕은 겸손하게 “주께서 옳으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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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러자 왕과 유다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범죄한 것을 인정하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시는 것도 당연하다” 하고 스스로 뉘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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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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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왕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서는 공의로우십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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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6
25 교차 참조  

르호보암이 겸손해진 것을 보시고 주께서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는 완전히 망하지 않았고 유다 나라의 형편도 좀 나아졌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형제들은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이다. 이들이 모두 이스라엘왕 여호사밧의 아들이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였고 예루살렘 백성도 그렇게 하였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고통을 당하자 므낫세는 자기의 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다. 그리고 자기 조상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다.


므낫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간구를 들어 주셨는지가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므낫세가 겸손해지기 전에 지은 모든 죄악과 허물, 지방 신당들을 짓고 아세라 장대와 우상을 세운 장소가 모두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 므낫세와는 달리 주 앞에서 겸손해지지 않았다. 아몬은 점점 더 죄를 지었다.


그러면 그는 사람들에게 말 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선을 악으로 뒤바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정의를 행하시어 악한 자들의 밧줄을 끊고 나를 해방시켜 주셨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이 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주께서 옳으셨고 나와 내 백성이 옳지 못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너희는 귀 기울여 듣고 교만하게 굴지 말아라.


너는 왕과 대비에게 가서 말해라. “너희는 왕좌에서 내려앉아라. 너희의 아름다운 왕관이 너희 머리에서 굴러 떨어졌느니라.


그들은 오늘날까지 뉘우치지도 않고 나를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내 법과 명령에 따라서 살지도 않았다.


(예루살렘이 말한다.) “내가 주의 명령을 거슬렀으니 주께서 하시는 일은 옳다. 너희 뭇 민족들아 내가 당하는 고통을 보라. 내 처녀 총각들이 포로로 끌려갔다.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이신 벨사살 임금님께서는, 이미 이것들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겸손한 마음을 가지려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무서운 일들을 준비해 놓고 계시다가 그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하십니다. 주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 항상 공평하신데 우리가 아직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때문입니다.


나는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그들이 나를 찾아올 때를 기다리겠다. 이 백성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애타게 나를 찾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두 사람이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 바리새파 사람보다는 오히려 이 세무원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돌아갔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모두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의를 세우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서 여러분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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