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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1:13 - 읽기 쉬운 성경

13 이스라엘 전 지역에 걸쳐 모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이 살던 곳을 떠나 르호보암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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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14 이때 이스라엘 땅에 있던 모든 제사장 들과 레위 사람들이 고향을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이주해 왔다. 이것은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파면하여 여호와의 제사장 일을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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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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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이스라엘 전국에 있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르호보암에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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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1:13
11 교차 참조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여전히 르호보암이 다스렸다.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아무도 유다 왕 아사의 영토를 떠나거나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유다를 침략하여 라마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어떤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처음 수확한 곡식으로 만든 보리빵 스무 덩이와 햇곡식 한 자루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이 빵을 사람들이 먹도록 나누어주어라.”


그는 또 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마련해 두어 성읍들을 아주 튼튼하게 하였다. 이렇게 유다와 베냐민은 르호보암의 차지가 되었다.


레위 사람들은 심지어 자기들의 목초지와 땅을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왔다.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주의 제사장으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로 쳐들어왔다. 그는 라마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고 아무도 유다 왕 아사의 영토를 떠나거나 그리로 들어가지 못 하게 하였다.


그들은 온 유다를 두루 돌며 모든 성읍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각 가문의 대표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이자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갈을 보내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는 편지를 보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와서, 함께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기리는 유월절을 지키자고 초대하였다.


너희가 ‘주의 말씀’이라는 말을 쓴다마는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의 말씀’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내가 말을 했는데도 너희는 ‘주의 말씀’이라는 말을 쓴다.


그리고 너희의 땅에서 사는 동안 너희는 반드시 레위 사람들과 함께 이것들을 즐겨야 한다.


만일 그대들이 차지한 땅이 더럽혀졌거든, 주의 성막이 있는 주의 땅으로 와서 우리 땅을 나누어 가지도록 하시오.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의 제단 말고 그대들을 위한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써, 주께 반역하거나 우리에게 반역하는 일은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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