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역대상 9:11 - 읽기 쉬운 성경

11 아사랴가 살았다.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고, 므라욧의 현손이고, 하나님의 성전 관리 책임자인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아사랴이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고 므라욧의 현손이며 성전 관리 책임자인 아히둡의 5대손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아사랴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아사랴가 살았는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책임 진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역대상 9:11
17 교차 참조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그들이 큰 소리로 왕을 부르니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들을 만나러 나갔다.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밑에 있는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데 쓰려고 만든 모든 기구를 주의 성전 밖으로 내가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들판에서 불태우고 그 재를 베델로 가져갔다.


친위대장은 성전에서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아갔다.


엘르아살 자손과 이다말 자손 가운데 성전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성직자들이 모두 있었다. 그리하여 제비를 뽑아 그들이 맡을 일을 정하였다.


또 아다야도 예루살렘에서 살았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바스훌의 손자이며, 말기야의 증손이다. 그리고 마아새도 살았는데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고, 야세라의 손자이며, 므술람의 증손이고, 므실레밋의 현손이고, 임멜의 오대 손이다.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성전 책임자 아사랴는, 여히엘, 아사시야, 나핫, 아사헬, 여리못, 요자밧, 엘리엘, 이스마갸, 마핫, 브나야를 뽑아서, 고나냐와 그의 동생 시므이 밑에서 감독으로 일하게 하였다.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스라야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의 관리자이기도 하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므라욧, 그 윗대는 아히둡이다.


임멜의 아들로서 제사장이면서 주의 성전의 총감독이기도 한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이렇게 예언하는 것을 들었다.


이것이 게르손 갈래의 자손들이 만남의 장막에서 맡은 일이다. 그들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이다말의 지시에 따라 자기들이 맡은 일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므라리 갈래의 자손들이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이다말의 지시에 따라 만남의 장막에서 하여야 할 일이다.”


유다는 높은 제사장들과 성전을 지키는 경비원들을 찾아가서,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 방법을 의논하였다.


성전 경비대장과 높은 제사장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일 때문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하며 어쩔 줄 몰라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려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화가 나 돌로 칠까 두려워서 폭력은 쓰지 않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