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사독은 살룸을,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레위 가문의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다.
아사랴가 살았다.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고, 므라욧의 현손이고, 하나님의 성전 관리 책임자인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스라야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의 관리자이기도 하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므라욧, 그 윗대는 아히둡이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엘가나는 숩 집안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이며, 도후는 에브라임 가문 출신인 숩의 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