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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22 - 읽기 쉬운 성경

22 이렇게 많은 하갈 사람이 죽임을 당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포로로 붙잡혀 갈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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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또 그들은 적을 수없이 죽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싸워 주셨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하갈 사람들의 땅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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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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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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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22
11 교차 참조  

갓 은 침략자 무리의 공격을 받겠으나 오히려 그가 그들의 뒤꿈치를 공격하리라.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마침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리고 그들을 할라와 하볼 강가에 있는 고산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그곳으로 가서, 함 족의 천막들과 거기에 있는 모우님 족을 완전히 멸하여, 오늘날 그곳에서 그들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 자리 잡아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양을 칠 목초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적의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고, 사람도 십만 명이나 사로잡았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 왕 불, 곧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의 적의를 부추기시니, 그가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을 사로잡아 갔다. 그는 그들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까지 끌어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아히못의 아들은 엘가나, 그 아들은 소배, 그 아들은 나핫,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들을 쳤다.


앗시리아 왕에게는 오직 인간의 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 우리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싸움을 대신 싸워 주시는 분이다.” 백성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을 듣고 힘을 얻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처럼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니, 이스라엘 백성 한 사람이 천 명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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