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전 문지기 부대는 다음과 같다. 고라 집안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
1 성전 문을 지키는 업무는 고라 집안의 아삽 자손들이 맡았으며 그 책임 자는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였다.
1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1 문지기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고라 가문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그리고 이들을 도울 두 번째 서열에 속하는 친족들은 스가랴, 야아시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브나야, 마아세야, 맛디디야, 엘리블레후, 믹네야, 문지기들인 오벳에돔, 여이엘이었다.
사천 명에게는 문지기의 일을, 또 사천 명에게는 다윗이 만든 악기로 주를 찬양하는 일을 맡겼다.
스물넷째는 로암디에셀과 그의 아들과 형제 열둘이었다.
므셀레먀의 맏아들 스가랴, 둘째 여디야엘, 셋째 스바댜, 넷째 야드니엘,
므셀레먀의 아들과 친족들도 능력 있는 사람들로 모두 열여덟 명이었다.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고,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고,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고,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라리 자손인 스마야가 살았다. 스마야는 핫숩의 아들이고, 아스리감의 손자이며, 하사뱌의 증손이다.
그는 또한 주의 성전에 문지기들을 세워 조금이라도 부정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우리가 우리의 귀로 들었습니다. 오랜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시대에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조상들에게서 전해 들었습니다.
너희 모든 민족들아 이 말을 들어보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들은 성전 문을 지키는 문지기의 일이나, 백성이 번제물이나 희생제물로 바치는 짐승을 잡는 일이나, 백성 앞에서 그들을 섬기는 일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