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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4:3 - 읽기 쉬운 성경

3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과 이다말의 자손을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나누었다. 그는 사독과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하였다. 사독은 엘르아살의 자손이고, 아히멜렉은 이다말의 자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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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다윗왕은 엘르아살 계통을 대표하는 사독과 이다말 계통을 대표하는 아히멜렉과 상의하여 아론의 자손들을 그들의 직무에 따라 여러 반으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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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으로 더불어 저희를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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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아론 자손의 갈래를 만들어서, 그들이 할 일에 따라 직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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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4:3
15 교차 참조  

스와는 서기관이었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었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왕은 요압을 대신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아비아달 대신에 사독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은 제사장들인 사독과 아비아달, 레위 사람들인 우리엘, 아사야, 요엘, 스마야, 엘리엘, 암미나답을 불러


제사장 사독과 그의 동료 제사장들은 기브아 산당에 있는 주의 성막 앞에서 섬기게 하였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사워사,


그들도 친족인 아론 자손들과 함께,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멕과 제사장 집안의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의 지도자들 앞에서 제비를 뽑았다. 우두머리 집안들도 막내 동생 집안들과 꼭 같이 제비를 뽑았다.


조사하여 보니 이다말 자손보다 엘르아살 자손의 수가 더 많았다. 그래서 각 갈래의 집안 우두머리로 엘르아살 자손에게는 열여섯 명을, 이다말 자손에게는 여덟 명을 세웠다.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인 서기관 스마야가, 엘르아살 집안과 이다말 집안이 번갈아 제비를 뽑으면, 뽑힌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그는 왕과 신하들,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인 아히멜렉, 제사장 집안의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의 지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록하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다윗은 떠나가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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