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들은 가드에서 살던 거인족의 후손들인데 이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다.
8 이상의 세 사람들은 가드의 거인들이었으나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모두 죽고 말았다.
8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8 이들은 모두 가드에서 태어난 거인족의 자손인데, 다윗과 그 부하들에게 모두 죽었다.
그때에 라파 족의 후손인 이스비브놉이라는 사람이 놋쇠 창과 새 칼을 들고 다윗을 죽이려고 덤벼들었다. 그 놋쇠 창날의 무게만도 삼백 세겔이나 되었다.
이 네 사람은 가드에 살던 라파 족의 후손인데 모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다.
그 거인이 이스라엘을 조롱하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다.
사탄 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다윗을 부추겨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였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용사라고 해서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며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많이 배웠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때와 기회가 찾아든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자랑 말고 힘센 사람은 힘을 자랑 말고 부자는 재산을 자랑 말라.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제 주께서 그날 내게 약속하셨던 이 산간지방을 주십시오. 그때에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으며, 그들의 성읍은 크고 견고하다는 것을 당신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면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