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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0:5 - 읽기 쉬운 성경

5 그 뒤에 또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 라흐미의 창 자루는 베틀다리만큼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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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블레셋 사람과 또 한 차례의 전쟁이 있었다. 이번에는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만큼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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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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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또 블레셋 사람과 전쟁이 벌어졌다.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라흐미의 창 자루는 베틀 앞다리같이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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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0:5
7 교차 참조  

그 뒤에 곱에서 또다시 블레셋과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때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을 죽였다. 골리앗의 창 자루는 베틀다리만큼 굵었다.


그는 또 키가 다섯 자나 되는 이집트인 거인을 죽인 일도 있다. 그 이집트 사람은 베틀 다리만한 창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로 덤벼들어 그 이집트 거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은 다음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가드에서 또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 모두 스물네 개나 되는 거인이 있었다. 그도 거인족의 후손이었다.


블레셋 진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한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왔다. 그는 가드 출신으로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 더 되는 거인이었다.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와 같았고 쇠로 만든 창날의 무게는 육백 세겔이나 되었다. 골리앗의 방패를 든 병사가 그를 앞서 걸어 나왔다.


제사장이 대답하였다. “장군께서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여기에 있습니다. 보자기에 싸서 에봇 뒤에 두었는데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십시오. 그것 말고는 이곳에 다른 칼은 없습니다.” 다윗이 대답하였다. “그것만한 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칼을 내게 주십시오.”


아히멜렉은 다윗이 하여야 할 일을 주께 여쭈어 보고 나서 그에게 음식과 블레셋 장수 골리앗의 칼도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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