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기럇여아림을 세운 소발은 하로에와 마나핫 족 절반의 조상이 되었다.
52 기럇 – 여아림의 창설자인 소발은 하로에 사람들과 므누홋 주민 절반의 조상이 되었다.
52 기럇여아림의 아비 소발의 자손은 하로에와 므누홋 사람의 절반이니
52 기럇여아림의 아버지 소발의 자손은 하로에와 므누홋 족의 절반이니,
베들레헴을 세운 살마와 벳가델을 세운 하렙을 낳았다.
기럇여아림에서 이델 족, 붓 족, 수맛 족, 미스라 족이 일어났다. (이들에게서 소라 족과 에스다올 족이 나왔다.)
살마의 자손은 베들레헴, 느도바 족, 아다롯벳요압, 다른 마나핫 족 절반과 소라 족이다.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다. 이들은 소라 족의 조상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직접 가 보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난 지 사흘 째 되는 날에 그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