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12 보아스는 오벳을,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12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그러나 주께는 여쭈어 보지 않았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를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주셨다.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 둘째 아들 아비나답, 셋째 아들 시므아,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난 한 싹이, 민족들을 불러 모으는 깃발이 되어 우뚝 설 것이니, 뭇 나라들이 그를 찾아오며, 그가 머무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고 이새는 오벳의 아들이고 오벳은 보아스의 아들이고 보아스는 살몬의 아들이고 살몬은 나손의 아들이고
그런 뒤에 사울을 물러나게 하시고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마음에 두었던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다. 그는 내가 그에게 바라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새의 자손이 일어나리니 곧 이방 사람들을 다스릴 분이시라. 그들이 그분께 소망을 두리라.”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