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하나님의 계약궤 앞에서 정해진 시간에 나팔을 불었다.
6 또 브나야와 야하시엘 두 제사장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정규적으로 나팔을 불었다. 감사의 찬송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항상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이들을 도울 두 번째 서열에 속하는 친족들은 스가랴, 야아시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브나야, 마아세야, 맛디디야, 엘리블레후, 믹네야, 문지기들인 오벳에돔, 여이엘이었다.
제사장 가운데 스바냐, 요사밧, 느다넬, 아미새, 스가랴와, 브나야,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불었다. 오벳에돔과 여히야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그 책임자는 아삽이며 그 밑에 스가랴, 여이엘, 스미라못, 여히엘, 맛다디아, 엘리압, 브나야, 오벳에돔, 여이엘이 있었다. 아삽이 심벌즈를 치면 이들은 하프와 수금을 탔다.
그날에 처음으로 다윗은 아삽과 그의 친족들을 시켜 주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게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지도자이시다. 그분의 제사장들이 너희를 치라는 공격 신호로 나팔을 불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 조상들의 주 하나님께 맞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들만이 나팔을 불 수 있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세대가 두고두고 지켜야 할 규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