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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는 또 키가 다섯 자나 되는 이집트인 거인을 죽인 일도 있다. 그 이집트 사람은 베틀 다리만한 창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로 덤벼들어 그 이집트 거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은 다음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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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는 또 이집트 거인을 죽인 적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키는 2미터가 훨씬 넘었으며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만큼 굵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 가지고 내려가서 그 거인의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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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저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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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는 또 이집트 사람 하나를 죽였는데, 그 이집트 사람은 키가 다섯 규빗이나 되는 거인이었다. 그 이집트 사람은 베틀 다리 같은 굵은 창을 들고 있었으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을 가지고 그에게 덤벼, 오히려 그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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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3
6 교차 참조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많이 했으나 세 명의 용사에는 들지 못하였다.


그 뒤에 또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 라흐미의 창 자루는 베틀다리만큼 굵었다.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블레셋 진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한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왔다. 그는 가드 출신으로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 더 되는 거인이었다.


다윗은 달려가 그 블레셋 사람의 몸을 밟고 그의 칼집에서 칼을 빼내었다. 그리고 그를 죽인 다음 그 칼로 그의 머리를 베었다. 블레셋군은 자기네 장수가 죽은 것을 보고는 돌아서서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와 같았고 쇠로 만든 창날의 무게는 육백 세겔이나 되었다. 골리앗의 방패를 든 병사가 그를 앞서 걸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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