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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 - 읽기 쉬운 성경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 앞에 모여 말하였다. “보십시오. 우리는 임금님과 살과 피를 나눈 친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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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왕과 핏줄을 같이 한 형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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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가로되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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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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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
11 교차 참조  

그러자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내 핏줄이 틀림없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머문 지 한 달이 되었을 때에


그러나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 가문에 몰래 전령들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였다. “나팔 소리를 듣는 대로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라고 외치시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유다에 있는 성읍 가운데 하나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어디로 가면 좋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헤브론으로 가거라.”


다윗은 이스라엘을 사십 년 동안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칠 년,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다스렸다.


그들은 먼저 네겝 지방을 지나서 헤브론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낙 자손인 아히만 부족과 세새 부족과 달매 부족이 살고 있었다.(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일곱 해 먼저 세운 곳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입니다.


그럴 때에는 반드시 주 너희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너희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야 한다. 그는 너희 동족 가운데서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 너희는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외국인을 왕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


“세겜의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 모두가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겠습니까?’ 내가 여러분과 피를 나눈 친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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