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여호수아 9: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직접 가 보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난 지 사흘 째 되는 날에 그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즉시 그 곳을 떠나 3일 만에 그들이 사는 여러 마을에 도착하여 그 지역 일대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 – 여아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제 삼일에 그들의 여러 성읍에 이르렀으니 그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이스라엘 자손은 그리로 가서 보려고 길을 떠났는데, 겨우 사흘 만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여호수아 9:17
24 교차 참조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습격 부대의 지휘관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바아나이고 또 하나는 레갑이었다. 그들은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었다. 브에롯을 베냐민 땅의 일부로 여겼기 때문에 그들은 베냐민 사람이었다.


서른 용사 가운데 하나이면서 그들의 우두머리이던 기브아 사람 이스마야, 예레미야, 야하시엘, 요하난, 그데라 사람 요사밧,


이들이 갈렙의 자손이다.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은 기럇여아림을 세운 소발과


기럇여아림을 세운 소발은 하로에와 마나핫 족 절반의 조상이 되었다.


기럇여아림에서 이델 족, 붓 족, 수맛 족, 미스라 족이 일어났다. (이들에게서 소라 족과 에스다올 족이 나왔다.)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주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아 산당에 있었다.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 칠백사십삼 명


기랏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 칠백사십삼 명


그 때에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는 사람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는 기럇여아림 출신인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는 예레미야와 똑같이 이 성읍과 이 지방에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도니세덱과 예루살렘 사람들은 몹시 두려웠다. 기브온은 왕이 있는 도성처럼 큰 성읍으로 아이 성보다 더 큰 성이었다. 그리고 기브온 사람들은 모두 용감한 전사들이었다. 따라서 예루살렘 사람들은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또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라빠, 이렇게 두 개의 성읍들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그 언덕 꼭대기로부터 경계는 넵도아 샘 쪽으로 머리를 둘러서, 에브론 산 가까이에 있는 여러 성읍들까지 뻗었다가, 방향을 바꾸어 바알라(곧 기럇여아림) 쪽으로 내려간다.


경계는 거기에서 방향을 바꾸어 벳호론 남쪽 산에서 남쪽으로 돌아 서쪽 지경을 따라 내려가다가,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른다. 그 성읍은 유다 가문의 것이었다. 이것이 서쪽 경계이다.


남쪽 경계는 서쪽에 있는 기럇여아림 끝에서 시작하여 넵도아 강에 이른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브온 사람들과 조약을 맺은 지 사흘이 지난 뒤에야, 그들이 가까운 이웃이고 자기들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온 회중이 지도자들에게 투덜거렸다.


기브온 사람들도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모두 듣고는


히위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의 종들은 주 어르신의 하나님의 명성을 듣고 아주 먼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들은 라이스로 가는 길에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 가까이에 진을 쳤다. 그 때문에 기럇여아림의 서쪽이 오늘날에도 마하네단이라고 불린다.


그런 다음 그들은 기랏여아림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습니다. 내려와서 당신들의 성읍으로 궤를 모셔 가십시오.”


그리하여 기랏여아림 사람들이 내려와서 주의 궤를 가지고 갔다. 그들은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그 궤를 들여 놓고,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워서 주의 궤를 모시게 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