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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들에게 돌아간 성읍은 유다 산간지방에 있는 기럇아르바와 그 둘레의 목초지이다. (기럇아르바는 곧 헤브론이고 아낙 사람의 조상인 아르바의 이름을 따라 기럇아르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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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에게 아낙의 조상 아르바의 이름을 딴 기럇 – 아르바성과 그 주변 목초지를 주었는데 현재 이 성은 헤브론이라고 불려지며 유다 산간 지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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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아낙의 아비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사면 들을 그들에게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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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아낙의 아버지인 아르바가 가지고 있던 기럇아르바 곧 유다 산간지방에 있는 헤브론과 그 주변 목장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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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11
15 교차 참조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위해 곡을 하려고 빈소에 들어가 슬피 울었다.


야곱이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근처 마므레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나그네로 머물던 곳이다.


이렇게 네 해가 지난 다음 압살롬이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 서원한 것을 지켜야겠으니 저를 헤브론으로 가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유다 가문의 땅에 있는 헤브론과 그 둘레에 있는 목초지를 받았다.


마리아는 길 떠날 채비를 하여 서둘러 유대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갔다.


(헤브론을 이전에는 아르바의 이름을 따라 기럇아르바라 불렀었다.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찾아왔다.


훔다,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시올, 이렇게 아홉 개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이 성읍들은 레위 가문 자손 가운데서 고핫 갈래에게 속하는 아론 자손에게 돌아갔다. 그들이 첫 번째로 제비에 뽑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럇아르바 성 둘레의 마을들과 거기에 딸린 밭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으로 돌아갔다.


다시 유다 자손은 헤브론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을 치러 갔다. 헤브론은 전에 기럇아르바라고 불리던 곳이다. 거기에서 그들은 세새 부족과 아히만 부족과 달매 부족을 무찔렀다.


헤브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드나들던 다른 모든 지역의 장로들에게도 선물을 얼마씩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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