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그들이 유산으로 얻은 땅의 경계는 소라, 에스다올, 이르세메스,
41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소라, 에스다올, 이르 – 세메스,
41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1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기럇여아림에서 이델 족, 붓 족, 수맛 족, 미스라 족이 일어났다. (이들에게서 소라 족과 에스다올 족이 나왔다.)
소라, 아얄론, 헤브론은 그가 유다와 베냐민 지방에 세운 요새 성읍들이다.
유다 가문이 받은 서쪽 구릉지대에 있는 성읍들은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일곱 번째로 단 가문이 갈래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그때에 소라 성에 마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단 가문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삼손이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 주의 영이 그를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삼손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안이 그의 주검을 찾아오려고 내려갔다. 그들은 그의 주검을 가져다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무덤에 묻었다. 그는 이십 년 동안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단 사람들은 다섯 명의 용사를 뽑아 살기에 좋은 땅을 찾아보라고 내보냈다. 그 다섯 사람은 모두 소라와 에스다올 출신의 단 가문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들어갔다가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