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아다마, 라마, 하솔,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솔로몬 왕이 성전과 자기의 궁전과 밀로 궁을 짓고, 예루살렘 성벽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의 성을 다시 쌓으려고 강제노역을 시켰는데 그 기록은 다음과 같다.
하솔 왕 야빈은 이때까지 일어난 일들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여호수아는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완전히 쓸어 없애 버렸다. 그것은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과 전쟁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마돈 왕 하솔 왕
납달리 땅에 있는 견고한 성들은 싯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게데스, 에드레이, 엔하솔,
그리하여 그들은 몇 개의 성을 도피성으로 지정하였다. 그 성들은 다음과 같다. 납달리 산간지방에서는 갈릴리에 있는 게데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는 세겜, 유다 산간지방에서는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