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12 - 읽기 쉬운 성경

¹² 그런 다음 그 경계가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기슬롯다볼에 이른 다음 다브랏과 야비아로 올라간다.

현대인의 성경

¹² 그리고 사릿의 다른 방면에서 그 경계선은 동쪽으로 나아가 기슬롯 –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계속 다브랏으로 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개역한글

¹²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새번역

¹²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

여호수아 19:12 교차 참조

역대상 6:72

잇사갈 가문의 지역에서는 게데스와 그 둘레의 목초지, 다브랏과 그 둘레의 목초지,

시편 89:12

당신께서 북녘과 남녘을 창조하시니 다볼 산과 헤르몬 산이 큰 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외칩니다.

여호수아 19:11

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동쪽의 계곡까지 뻗힌다.

여호수아 19:13

경계는 계속하여 동쪽으로 뻗어 가드헤벨과 엣가신에 이른 다음,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

여호수아 19:22

그 땅의 경계는 다볼, 사하수마, 벳세메스와 만나서 요단 강에서 끝난다. 그곳에는 모두 열여섯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다.

여호수아 21:28

잇사갈 가문의 땅에서 기브온, 다브랏,

사사기 4:12

어떤 사람이 시스라에게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으로 올라갔다고 말해 주었다.

사사기 4:6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