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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11 - 읽기 쉬운 성경

11 경계는 에그론 북쪽에 있는 산비탈로 이어져, 식그론으로 방향을 틀어 바알라 산을 지나서 얍느엘에 이른다. 경계는 마침내 지중해에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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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또 그 경계선은 거기서 에그론 북쪽 비탈로 가서 식그론에 이르러 바알라산을 지나고 얍느엘을 지나 지중해 연안에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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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또 에그론 북편으로 나아가 식그론에 이르러 바알라산에 미치고 얍느엘에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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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경계선은 다시 에그론 북쪽 비탈로 나아가 식그론에 이르고, 바알라 산을 지나 얍느엘에 미쳐,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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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11
15 교차 참조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는 네가 여쭈어 볼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려고 사람들을 보냈느냐? 네가 이런 일을 하였으므로 지금 누워 있는 병상에서 결코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우리를 만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를 보낸 왕에게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물어보려 하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누워 있는 병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웃시야가 블레셋과 싸워서 가드 성, 야브네 성, 아스돗 성의 성벽을 허물었다. 그런 다음 아스돗 가까운 곳과 다른 블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다시 세웠다.


서쪽 경계는 지중해의 해안선이다.


바알라에서 경계는 서쪽으로 구부러져 세일 산에 이른다. 거기서 여아림 산(곧 그살론)의 북쪽 비탈로 이어지다가, 벳세메스로 내려갔다가 딤나로 건너간다.


그 서쪽 경계는 지중해의 해안선이다. 이것이 유다 가문이 그 갈래에 따라 나누어 받은 땅의 사방 경계선이다.


또한 에그론 성읍과 그 둘레의 작은 마을들과


그 언덕 꼭대기로부터 경계는 넵도아 샘 쪽으로 머리를 둘러서, 에브론 산 가까이에 있는 여러 성읍들까지 뻗었다가, 방향을 바꾸어 바알라(곧 기럇여아림) 쪽으로 내려간다.


유다 자손은 또한 가사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 에스글론과 그 둘레의 마을 에그론과 그 둘레의 마을도 다 빼앗았다.


그러자 이스라엘과 유다의 병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쏟아져 나와 블레셋 군대를 쫓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가드 어귀와 에그론 성문까지 쫓아가며 수많은 블레셋 병사를 죽였다. 블레셋 병사들의 주검이 사아라림에서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는 길에 널리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냈다.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으로 들어오자 에그론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쳤다. “저 사람들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고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우리에게 가져왔구나.”


그리하여 아스돗 사람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으고 이렇게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통치자들은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기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옮겼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아 갔던 성읍들 곧 에그론과 가드 사이에 있는 성읍들이 이스라엘에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 성읍들에 딸린 지역도 블레셋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또한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도 평화가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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