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이끌고 막게다를 떠나 립나로 가서 그 성을 공격하였다.
29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막게다를 떠나 립나로 가서 공격하였다.
29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29 여호수아는 자기를 따르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건너가서, 립나와 싸웠다.
그 수석 고문관은 앗시리아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물러나 립나를 공격하고 있는 앗시리아 왕과 합세하였다.
이리하여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늘에 이르고 있다. 립나가 반기를 들고 일어난 것도 그때이다.
이리하여 에돔은 오늘날까지 유다의 지배에 맞서고 있다. 립나가 반기를 들고 일어난 것도 그때이다.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의 주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사령관은 앗시리아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후퇴하여 립나를 공격하고 있던 왕과 합류하였다.
시드기야는 스물한 살에 왕이 되어 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고 립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다.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이번에도 주께서 그 성과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여호수아는 그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무찌르고 단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리고 립나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립나 왕 아둘람 왕
립나, 에델, 아산,
그리하여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헤브론, 립나,
그들은 칼로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였다.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늙은이, 소와 양과 나귀를 모조리 멸하였다.
너희가 여리고 성과 그 왕에게 하였던 것처럼 아이 성과 그 왕에게도 하여라. 다만 이번에는 그들에게서 빼앗게 될 물건과 가축들을 너희가 가져도 좋다. 그리고 성 뒤쪽에는 군인들을 매복시켜라.”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나무에 매달아 저녁때까지 그렇게 두었다.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는 그 왕의 주검을 나무에서 내려 성 어귀에 버리라고 명하였다. 사람들이 그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 돌무덤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