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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27 - 읽기 쉬운 성경

27 해가 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고, 사람들이 그 주검들을 나무에서 끌어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굴에 던지고 큰 바위들로 굴 어귀를 막았다. 그 바위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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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지시에 따라 그의 부하들은 시체들을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굴에 던져 넣고 굴 입구를 큰 돌로 막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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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하매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리어 그들의 숨었던 굴에 들여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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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해가 질 무렵에 여호수아가 지시하니, 사람들은 나무에서 그들을 끌어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그 굴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다. 그 곳은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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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27
5 교차 참조  

그들은 압살롬의 주검을 가져다가 숲 속에 있는 큰 구덩이에 던지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다. 그러는 사이 온 이스라엘군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도망쳤다.


또한 여호수아는 요단 강 가운데,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도, 열두 개의 돌을 세워 놓았다. 그 돌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들은 아간의 주검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다. 그 돌무더기가 아직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노여움을 거두셨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나무에 매달아 저녁때까지 그렇게 두었다.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는 그 왕의 주검을 나무에서 내려 성 어귀에 버리라고 명하였다. 사람들이 그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 돌무덤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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