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4:22 - 읽기 쉬운 성경

²² 이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도록 명심하라. 어찌하여 지금의 이 위협이 점점 더 커져서 마침내 왕실에 손해를 끼치도록 놓아 둘 것인가?

현대인의 성경

²² 너희는 즉시 이 일을 처리하여 더 이상 나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라.”

개역한글

²² 너희는 삼가서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 하였더라

새번역

²² 이 일에 착오가 없도록 유의하여, 왕실이 화를 입거나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에스라 4:22 교차 참조

에스라 4:13

이제 이 일을 임금님께 아룁니다. 도성이 다시 세워지고 성벽 공사가 끝나면 그들은 세금이나 조공이나 관세를 바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왕실의 수입이 줄게 될 것입니다.

에스라 4:21

이제 그대들은 그들에게 명령하여 공사를 멈추게 하라. 내가 다시 명령을 내릴 때까지 그 도성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하라.

에스라 4:23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과 동료 관리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편지를 읽고 곧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유다 사람들이 일을 계속하지 못하게 무력을 써서 막았다.

다니엘 6:2

그는 또 백 이십 명의 지방장관들을 다스릴 재상을 세 명 뽑았다. 그 세 재상 가운데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다. 왕이 이 세 재상을 뽑은 것은 아무도 왕을 속여 손실을 끼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다니엘 6:3

다니엘은 신통력이 있어서 다른 두 재상과 지방 장관들 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왕은 다니엘의 훌륭함을 알고 그에게 왕국 전체를 다스리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