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성전 막일꾼들은 다음과 같다.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답바옷 자손
43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은 시하, 하수바, 답바옷,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3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바빌론에서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소유지와 거주지로 돌아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성전 문지기들은 다음과 같다. 살룸 자손, 아델 자손, 달몬 자손, 악굽 자손, 하디다 자손, 소배 자손이 모두 합하여 백삼십구 명
게로스 자손, 시아하 자손, 바돈 자손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도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그와 함께 돌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가대원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이 있었다.
나는 이 사람들을 가시뱌 지방의 지도자인 잇도에게 보냈다. 나는 그들에게 잇도와 잇도의 친족들과 가시뱌 지방에 살고 있는 성전 막일꾼들에게 부탁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할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이 밖에도 성전 막일꾼 이백이십 명을 데려왔는데, 이들의 조상은 다윗과 그의 관리들이 레위 사람을 도우라고 임명한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이 사람들의 이름도 모두 등록되었다.
이 밖에 나머지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문지기와 성가대원과 성전 막일꾼들,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고 둘레에 있는 여러 나라의 백성들과 인연을 끊은 모든 사람들,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 알아들을 만한 이해력이 있는 사람 모두가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서 살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성전 막일꾼들의 책임자였다.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스라엘 일반 백성의 일부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들은, 제각기 물려받은 땅이 있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오벨에 살고 있는 성전 막일꾼들이 동쪽에 있는 ‘물의 문’ 맞은쪽 부분, 곧 궁전에서 쑥 나온 망루에 이르는 성벽을 다시 쌓았다.
너는 레위 사람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겨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전적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돕게 하려고 뽑힌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