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여리고 사람 삼백사십오 명
34 여리고 사람 345명,
34 여리고 자손이 삼백 사십 오명이요
34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아합 시대에 베델 사람 히엘이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였다. 히엘은 성의 기초를 놓으면서 맏아들 아비람을 잃고, 성문을 달면서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 이것은 주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해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자 포로들을 돌보라고 지명된 이 네 지도자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옷을 찾아 헐벗은 사람들에게 입혔다. 그들은 포로들에게 옷과 신발, 먹을 것과 마실 것, 그리고 상처에 바를 기름을 주고 허약한 사람들은 나귀에 태웠다. 그들은 포로들을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동족에게 넘겨주고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 칠백이십오 명
스나아 사람 삼천육백삼십 명
엘리아십 옆에서는 여리고 사람들이 쌓았고 그 옆에서는 이므리의 아들인 삭굴이 쌓았다.
여리고 사람 삼백사십오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