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아나돗 사람 백이십팔 명
23 아나돗 사람 128명,
23 아나돗 사람이 일백 이십 팔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느도바 사람 오십육 명
아스마웻 사람 사십이 명
아나돗 사람 백이십팔 명
바트 갈림아 큰소리로 울어라. 라이샤야, 귀를 기울여라. 아나돗아, 대답하여라.
이것은 벤야민의 땅 아나돗에 살던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아나돗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는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지 말아라.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우리 손에 죽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나돗, 알몬, 이렇게 네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레위 사람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