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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9:29 - 읽기 쉬운 성경

29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후도 유다 사람 모르드개와 함께 편지를 썼다. 그 편지는 모르드개가 부림절에 관하여 이미 쓴 편지를 왕후의 권위로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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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때 아비하일의 딸인 황후 에스더는 모르드개와 함께 편지를 써서 전에 모르드개가 부림절에 대해 쓴 편지 내용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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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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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후는, 유다 사람 모르드개와 함께, 전권을 가지고 두 번째로 편지를 써서, 부림절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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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9:29
6 교차 참조  

마침내 아비하일의 딸로서 사촌 오라버니 모르드개의 양녀가 된 에스더가 왕에게 들어갈 차례가 되었다. 에스더는 궁녀를 돌보는 왕의 내시 헤개가 정하여 준 것 말고는 아무것도 더 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에스더를 본 사람은 누구나 그를 좋아하였다.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전령들은 서둘러 각 지방으로 떠났다. 그리고 수사 성의 왕궁 구역에도 이 법령이 발표되었다. 왕과 하만은 술을 마시고 앉아 있었으나 수사 성은 크게 술렁거리고 있었다.


모르드개는 이 명령서들을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쓰고 거기에 왕의 인장 반지를 눌러 봉하였다. 그렇게 한 다음 그는 전령들을 시켜서 각 지방으로 보냈다. 전령들이 타고 갈 말들은 날랜 왕의 말들로서 왕실에서 특별하게 기른 말들이었다.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기록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는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는 가깝고 먼 모든 지방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유다 사람들에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반드시 명절로 지키라고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이 두 날은 어느 지방 어느 성읍에 살든지 모든 집안이 대대로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 날이다. 유다 사람 가운데서 이틀 동안 계속되는 이 부림절은 결코 그냥 보낼 수 없는 명절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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