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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6: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런 다음 모르드개는 궁궐로 돌아왔다. 하만은 부끄러워서 머리를 가리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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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런 다음 모르드개는 다시 궁궐 문으로 돌아가고 하만은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한 채 머리를 싸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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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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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런 다음에, 모르드개는 대궐 문으로 돌아왔고, 하만은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서 달아나듯이 자기 집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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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6:12
14 교차 참조  

다윗은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올라갔다. 그와 함께 가는 사람들도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산으로 올라갔다.


아히도벨은 자신의 계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고 나귀를 타고 자기의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집안일을 정리한 다음 스스로 목을 매어 죽었다. 이렇게 하여 아히도벨이 죽어 자기 아버지의 무덤에 묻혔다.


이스라엘 왕은 화가 나서 부루퉁한 얼굴로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궁으로 돌아갔다.


아합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한 말 때문에 화가 나서 언짢은 얼굴로 궁전으로 돌아갔다. 그는 침대에 누워서 얼굴을 돌리고 음식도 먹으려 하지 않았다.


아합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그대의 밭을 나에게 파시오. 그대가 원하면 다른 포도밭을 대신 주겠소.’라고 하였소. 그러나 그는 ‘저는 임금님께 저의 포도밭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합디다.”


대제사장 아사랴와 다른 모든 제사장이 그를 바라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서둘러 그를 성전에서 내보냈다. 주께서 그를 치셨으므로 왕 자신도 급히 나갔다.


처녀들을 또다시 모집한 일이 있었다. 그때 모르드개는 대궐에서 관리로 있었다.


그리하여 하만이 왕의 옷과 말을 가지고 모르드개에게 갔다. 그는 모르드개에게 왕의 옷을 입힌 다음, 그를 왕의 말에 태워 도성의 거리를 두루 돌며, 이렇게 외쳤다. “왕께서 영예롭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 주신다!”


왕이 궁전 뜰에서 잔치가 벌어진 방으로 다시 돌아와 보니 에스더가 비스듬히 앉아 있는 긴 의자에 하만이 엎드리는 것이 아닌가! 왕은 화가 난 목소리로 말하였다. “내가 이 집에 있는데도 저 놈이 왕후를 욕보이려 하는구나.” 왕의 입에서 이 말이 떨어지자 내시들이 달려들어서 하만의 얼굴을 가렸다.


악한 사람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어도 하나님은 재판관의 눈을 가리시어 제대로 볼 수 없게 하신다. 그렇게 하는 분이 그분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사무엘은 아침까지 누워 있다가 일어나 주의 집의 문을 열었다. 그는 그 환상을 엘리에게 말하는 것이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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