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 건물의 방들과 나란히 바깥담이 있었다. 그 담은 바깥뜰을 따라 쭉 뻗어 있었으며 그 길이는 쉰 자였다.
7 그 건물과 바깥뜰에 평행한 바깥 담이 있었으며 그 담의 길이는 26.3미터였다.
7 그 한 방의 바깥 담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장이 오십척이니
7 이 방들 가운데 한 방의 바깥 담, 곧 바깥 뜰 쪽으로 이 방들과 나란히 길이 쉰 자가 되는 바깥 담이 있었다.
서쪽 건물의 남쪽에도 많은 방이 들어 있는 건물이 있었다. 그 건물은 성전과 바깥뜰 사이에 있는 안뜰의 바로 남쪽에 있었다.
남쪽에 있는 방들로 들어가는 문이 건물의 동쪽 끝에 있었는데, 나란히 있는 벽을 따라 나있는 통로와 연결되는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