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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47 - 읽기 쉬운 성경

47 그리고 나서 그가 안뜰을 재니 길이와 너비가 똑같이 백 자씩인 정사각형이었다. 제단은 성전 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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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7 그가 성전 바로 앞에 있는 뜰을 측량하니 그것은 길이와 폭이 52.5미터인 정사각형이었으며 그 뜰에는 제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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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7 그가 또 그 뜰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척이요 광이 일백척이라 네모 반듯하며 제단은 전 앞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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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7 그가 또 안뜰을 재니, 길이가 백 자요 너비도 백 자인 정사각형이었다. 제단은 성전 본당 앞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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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47
5 교차 참조  

그는 성막, 곧 만남의 장막 어귀 가까이에 번제단을 놓고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다.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 아랫문 안쪽에서부터 안뜰의 바깥쪽까지를 쟀다. 그 길이는 동쪽과 북쪽이 똑같이 백 자씩이었다.


이 북문도 동문과 마찬가지로 성전 안뜰에 붙은 중문을 마주 보고 있었다. 그 문에서 중문까지의 거리를 재보니 백 자였다.


안뜰의 남쪽에도 중문이 하나 있었다. 그가 이 중문에서 남쪽에 있는 바깥문까지의 거리를 재보니 백 자였다.


그런 다음에 그가 성전을 재니 그 길이는 백 자이고, 성전 뜰과 서쪽 건물과 그 양쪽 벽을 합친 길이도 백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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