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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 문의 벽들에도 앞서 본 다른 문들에서처럼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있었다. 그리고 성전의 바깥뜰로 나 있는 현관이 있었다. 이 문간의 길이는 쉰 자였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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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이 문간의 현관과 방과 벽에도 다른 문간처럼 창이 있었으며 그 문간 전체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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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그 문간과 현관 좌우에 있는 창도 먼저 말한 창과 같더라 그 문간의 장이 오십척이요 광이 이십 오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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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이 문과 현관에도 양쪽으로 창이 있었는데, 위에서 본 다른 두 문에 있는 창과 같았다. 그 문간은, 길이는 쉰 자요,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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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25
9 교차 참조  

측면 벽들에는 세 줄의 창문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또 문지기 골방과 골방과 골방 사이의 벽에는 빙 돌아가며 작은 창들이 나 있었다. 현관의 양 옆에도 돌아가며 창들이 나 있었다. 그리고 골방과 골방 사이에 있는 튀어 나온 벽의 앞면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 복도의 크기가 다른 문에 있는 것들과 똑같았다. 이 문의 벽과 현관에도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그 문간도 다른 문들과 마찬가지로 길이는 쉰 자이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의 크기가 다른 것들의 크기와 똑같았다. 이 동중문의 벽과 현관에도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이 문간도 길이가 쉰 자이고 너비가 스물다섯 자였다.


모두 벽에 널빤지가 입혀져 있었다. 모든 창과 문의 틀에도 널빤지가 입혀져 있었다. 문간 옆으로는 성전의 모든 벽이 바닥에서 창문까지 널빤지로 입혀져 있었고,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들이 참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은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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